2024년 6월 22일 황금 같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416재단에서 진행되는 <4.16의 봄 안전문화 스쿨>에 참여하였다. 참여자는 중학생부터 20대 후반까지의 젊은 청춘들이 한 데 모였다. 이곳에서는 전국에서 모인 청춘들이 어떻게 안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지 알아볼 수 있었고, 사회에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의 이야기까지 들어볼 수 있었다.

김관홍 잠수사 추모 8주기
행사 시작에 앞서 김관홍 잠수사 추모 8주기 묵념을 했다. 김관홍 잠수사는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후 많은 시신을 수습하던 민감 잠수사였다.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고 구조 작업을 하였고, 한 잠수사의 사망소식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국정감사에서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하지만 후유증과 트라우마에 시달려 괴로움에 시달렸다. 모든 생계를 뒤로 미루고 희생자들을 위해 노력하셨던 분은 결국 먼 여행을 떠났고, 지금은 추모 8주기를 맞이했다. 그 당시 노고를 잊지 않고 우리가 더욱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꿈쟁이 활동 발표
꿈쟁이라는 단체에 대한 활동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을 이번 활동을 통해 알게 됐다. 4.16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꿈쟁이는 청소년과 청년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기금을 지원받고 활동하고 있는 모임이다. 더 나은 활동을 하기 위해 멘토가 같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에서는 이번 년도 활동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