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4·16재단 청년기자단 6기] 2026년을 향한 희망찬 첫걸음

따뜻한 봄기운이 서서히 퍼지기 시작한 3월, 2026년 한 해 동안 4·16재단과 함께할 ‘청년기자단 6기’의 첫걸음인 발대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6기 기자단은 총 15명의 열정 넘치는 청년들이 모여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설렘과 기대가 가득했던 그날의 현장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발대식은 4·16재단의 역할과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소개 시간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영상을 통해 재단의 주요 사업과 나아갈 방향을 살펴보며, 재난 이후 우리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켜 나가야 할지 함께 고민해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어진 임주현 상임이사님의 인사말에서는 청년기자단을 향한 따뜻한 환영과 더불어 활동에 대한 격려의 메시지가 전해졌습니다. 기자단원들이 단순한 활동 참여를 넘어, 각자의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보고 기록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쌓길 바라는 진심 어린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뒤이어 활동의 전문성을 높여줄 두 가지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는 김언경 소장님께서 진행하신 ‘언론인이 알아야 할 재난피해자의 권리’ 강의였습니다. 참여자들은 강의를 통해 재난 보도 과정에서 간과하기 쉬운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고, 피해자의 목소리를 어떻게 올바르게 담아낼지 깊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번째로는 은정어머니, 박정화 강사님의 ‘서사로 배우는 피해자 인권’ 교육이 이어졌습니다. 진지한 태도로 경청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모습에서 6기 기자단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이 마무리된 뒤에는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과 향후 활동 일정, 운영 방식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어졌습니다. 기자단원들은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며 앞으로 펼쳐질 취재 활동을 구체적으로 그려보았습니다.

4·16재단 청년기자단 6기가 이제 막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앞으로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기록하며, 따뜻하고 의미 있는 이야기를 전해줄 청년기자단 6기의 활약을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일상이 안전한 사회

안전사회를 만드는 첫 걸음, 4·16재단 후원으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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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통화 4,16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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