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세월호참사 12주기, 전국의 청소년들에게 노란 리본을 나누었습니다

4·16재단은 세월호참사 12주기를 맞아 전국의 학교 및 단체와 함께 「2026 노란 리본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본 프로젝트를 위해「노란 리본을 나눕니다」후원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란 리본 프로젝트는 세월호참사를 기억하고, 다시는 같은 참사가 반복되지 않는 안전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된 기억·추모 활동입니다. 올해는 오마이컴퍼니 7,838,230원, 네이버 해피빈 5,752,100원으로 총 13,590,330원의 후원금이 모였습니다.

세월호참사를 잊지 않고 기억과 약속이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들이 모여 노란 리본 프로젝트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전국의 청소년들은 교실과 등굣길, 학교 로비, 문화 행사 등 다양한 공간에서 세월호참사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4년에 태어난 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이 세월호참사에 대해 처음으로 깊이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도 했고, 아이들이 직접 추모 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학생이었던 선생님들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던 날’의 기억을 아이들에게 들려주었고,
청소년들은 교육자료를 읽으며 익숙하지 않은 세월호참사에 대해 알아가고 추모하며 함께 기억하겠다 다짐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처음 배우는 시간이었고, 누군가에게는 오래 간직해 온 기억을 다시 꺼내는 시간이었습니다.

올해는 노란 리본 배지와 함께 새롭게 제작한 고래 아크릴 키링, 캐릭터 스티커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청소년들은 키링과 스티커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가방과 필통, 옷에 노란 리본을 달며 일상 속에서 기억을 이어갔습니다.

노란 리본 프로젝트는 단순한 추모를 넘어, “잊지 않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마음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청소년들이 세월호참사를 이해하고, 기억과 안전의 의미를 스스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4년에 태어난 학생들에게 4.16 계기교육을 진행하였던 점이 매우 새로웠습니다. 당시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제가 교사가 되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국민의 안전권, 세월호 진상규명, 참사 희생자에 대한 추모의 마음 등을 함께 이야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

“아이들은 자신이 태어난 해에 있었던 일이라는 것에 놀라고, 그런데 여전히 사회적 참사가 이어지고 있다는 현실에 충격받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누군가는 슬픈 일을 굳이 계속 떠올려야 하냐고 묻기도 합니다. 하지만 학생들에게 어떤 일들은 계속 ‘기억’하고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억울한 죽음이 반복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학생들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세월호 참사가 기억되는 자리이기도 했지만, 미래를 약속하는 자리로서 역할을 하였습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사회가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생명의 가치와 소중함을 깊게 새기는 날이었습니다. 작은 관심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의 시간이었습니다.”

– 노란 리본 프로젝트 신청자 소감 중 –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일상이 안전한 사회

안전사회를 만드는 첫 걸음, 4·16재단 후원으로 시작하세요.

후원 계좌

국민 226401-04-346585
(예금주: 재단법인 416재단)

후원 문자

#25404160
(한 건당 3,000원)

후원 ARS

060-700-0416
(한 통화 4,160원)

후원 계좌

국민 226401-04-346585
(재단법인 416재단)

후원 문자

#25404160
(한 건당 3,000원)

후원 ARS

060-700-0416
(한 통화 4,160원)

최신 콘텐츠

♥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