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4.16가족나눔봉사단] 안산단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함께 만들어간 안전한 하루

4.16가족나눔봉사단은 4.16세월호참사 이후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전하고자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안전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다양한 이웃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1일(월), 안산단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 근로자와 활동지원사 약 60명이 세월호참사의 교훈을 기반으로 한 재난 안전교육과 0416 안전 키링 만들기 체험을 하기 위해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대강당을 찾아주었습니다. 예정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신 이번 자리에 4.16가족나눔봉사단도 더욱 힘을 내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는 안전교육과 키링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세월호참사와 안전에 대해 함께 이야기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재난 안전교육을 통해 세월호참사와 이태원 참사 등 우리 사회에서 반복되어 온 참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참사 피해자들이 진상규명과 안전 사회를 이야기하는 이유를 함께 나누어 보았습니다. 또한 일상 속 재난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 등도 함께 배웠습니다. 4·16재단의 청소년 안전리더 교육과정으로 제작된, 4.16세월호참사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을 함께 시청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세월호참사를 기억하고 안전사회를 바라는 의미로 숫자 0416과 노란리본이 함께 들어간 키링을 만드는 체험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참여자들은 느린 속도지만 손가락을 움직여 자그마한 숫자 비즈와 노란리본 키링을 줄에 하나하나 끼워 넣으며, 키링이 지닌 의미를 다시 한번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오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부모님 세 분과 함께, 오늘 들은 재난 안전교육과 세월호참사에 대해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자들은 적극적으로 다양한 질문을 던져주었고, 세월호참사로 희생된 아이들의 일상과 장래 희망부터 올해 새롭게 제정된 생명안전기본법에 대한 설명까지 폭넓은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산단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는 4.16가족나눔봉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직접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려 꾸민 액자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누구보다 세월호참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 마음 아파해준 안산단원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 근로자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4.16가족나눔봉사단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웃들과 함께 안전한 세상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활동들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일상이 안전한 사회

안전사회를 만드는 첫 걸음, 4·16재단 후원으로 시작하세요.

후원 계좌

국민 226401-04-346585
(예금주: 재단법인 416재단)

후원 문자

#25404160
(한 건당 3,000원)

후원 ARS

060-700-0416
(한 통화 4,160원)

후원 계좌

국민 226401-04-346585
(재단법인 416재단)

후원 문자

#25404160
(한 건당 3,000원)

후원 ARS

060-700-0416
(한 통화 4,160원)

최신 콘텐츠

♥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