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2023년 9월] 따뜻하고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세월호참사 10주기 로고(심볼 및 슬로건)

세월호참사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마음과 생명안전 사회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세월호참사 10주기 로고(심볼 및 슬로건)가 시민 공모전 최우수상작을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시민분들이 직접 제안해 주신 아이디어로 만들어졌기에 더욱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세월호참사 10주기 심볼 및 슬로건 시민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세월호참사 10주기 로고 및 매뉴얼은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재난 참사 피해자와 함께 하는 ‘생명안전버스’ in 대구

재난 참사 피해자와 함께하는 8월 ‘생명안전버스’가 지난 8월 21일(월) 대구재난참사 현장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참사의 고통에 국가폭력으로 인한 억울함까지 더해진 재난 참사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조명하는 자리라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제5회 세상을 바꾸는 4.16청소년문화제 1부 & 2부

청소년들이 안전한 세상에서 ‘주인공’으로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난 18년부터 매해 청소년·청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4.16청소년문화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우리가 만드는 오늘’이라는 주제로 1부는 9월 2일(토) 송도 세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2부는 9월 9일(토) 안산 화랑유원지 소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4·16가족나눔봉사단] “화재로부터 이주민 이웃들을 지키려고요.”

세월호 참사 피해 가족들로 구성된 4.16가족나눔봉사단 단원들과 총 5회에 걸쳐 100가구의 이주민 가정을 방문하여 소방용품 나눔과 설치 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4.16재단은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재난에 취약한 이들을 직접 찾아 그들을 돕고 안전 영역을 선물하는 일을 지속하고자 합니다.


향후 이어질 관련 활동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4.16꿈숲학교’ 여름교실 – 지구를 돌보고, 나를 돌보는 여름

지난 8월 26일 토요일, ‘4.16꿈숲학교’ 여름교실의 모든 과정(4회차)이 이루어졌습니다. 당일 여름 교실은 크게 두 파트로 나뉘어  ‘4·16 공방’ 수업인 <놀이공작소>와 요리 실습수업인 <꿈마중교실>로 진행되었습니다.


*참고 – ‘4.16꿈숲학교’는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내 자리 잡고 있으며 지난 8월 5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여름교실이라는 이름으로 주말마다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제 5회 4.16재단 문화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올해로 5회를 맞이한 ‘4·16재단 문화콘텐츠 공모전’은 영상콘텐츠 시나리오를 공모하여 세월호참사 이후 피해자의 삶을 다루거나 사회적 재난 참사의 교훈을 전하는 등 크게 4가지 주제로 진행하였습니다. 공모작품은 재난 참사 이후 우리 사회의 모습과 개개인의 가치관 변화를 들여다보며, 궁극적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다짐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에 재단은 대상작 1점과 입선작 1점 총 두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 하였습니다.


[월간 십육일 – 최현수] 당신과 나의 달력 

TV 뉴스에서 전원 구조 오보를 들었을 때 나는 열여섯이었다. 학교에 있을 때 지나가듯 여객선이 침몰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집에 돌아와서는 모두가 구조되었다는 소식에 그냥 그런가 보다 생각했다. 배가 침몰하자마자 빠르게 구조대가 와서 승객 전원을 육지로 데려가는 그림이 그려졌다. 하지만 그것이 잘못된 뉴스였음을 알고 난 뒤에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침몰 뉴스를 들은 이후로 시간이 꽤 지나있었기 때문이다. 왜 아직도 사람들이 구조되지 않았지? 모든 TV 채널에서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 뱃머리의 밑바닥이 중계되었다. 밤에는 거짓말처럼 거대한 손이 나타나 배를 번쩍 들어 올리는 꿈을 자주 꾸었다.

고등학교에 진학한 이후에도 세월호에 대한 생각을 떨쳐낼 수 없었다. 미술 시간에 선생님은 4B연필로 4절지 스케치북을 채워보라 했고, 나는 침몰하는 세월호 그림을 그렸다. 4B연필로 뱃머리의 밑바닥을 그리고, 배 근처로 다가오는 선박들을 그리고, 연필 끝을 마구 문질러 명암을 입혔다. 수면 위로 거대하고 무거운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최현수, <당신과 나의 달력> 중에서


[한정덕 님] 조금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4·16재단은 세월호참사의 교훈을 새기어 생명과 안전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에 자원봉사자로서 재난 현장에서 피해자를 돕고, 지역 복구에 함께하신 시민분들의 사례를 발굴합니다. 그 열한 번째 주자로 한정덕 님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공모] 2024년 세월호 참사 10주기 문화예술 공모사업

2014년 4월 16일. 어느덧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의 의미와 가치를 잘 전달 할 수 있는 전국의 예술가들의 창작예술활동을 지원하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접수기간 : 2023년 9월 20일(수) – 11월 5일(일)

※ 자세한 공모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공모] 2023 4·16재단 생명안전 학술연구 지원사업

4.16재단은 2019년부터 <생명안전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통하여 세월호참사 이전과 다른 사회, 생명이 존중되는 일상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방면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 지원사업을 통해 차세대 연구자를 양성하고 다양한 문제 제기와 대안 제시를 통한 사회 변화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하오니, 관심 있는 연구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신청기간 : 2023년 9월 27일(수) ~ 11월 5일(일) 24:00

※ 자세한 공모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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