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2024년 1월] 세월호참사 10년, 모두의 마음을 다시 모을 때

“세월호참사 10주기 시민위원”이 되어주세요!

2024년 4월이면 세월호참사가 발생한 지 10년이 됩니다. 우리는 그 후 한순간도 ‘완전한 진실과 책임’, ‘안전한 사회’를 향한 우리의 약속과 다짐을 포기한 적이 없습니다. 다가오는 세월호참사 10주기를 앞두고, 그날의 기억과 약속을 되새기며 진실과 정의, 안전한 사회를 향한 모두의 마음을 다시 모아주실 것을 호소합니다.

세월호참사 10년, 모두의 마음을 모아주세요!

4·16재단은 세월호참사를 기억하겠다는 약속을 실천하고 있는 전국의 청소년들에게 지난 3년간 캠페인을 통해 70,800여개의 노란 리본 배지를 전달했고, 청소년들은 다양한 기억행사와 실천으로 참여했습니다. 세월호참사 10주기를 앞두고, 더 많은 청소년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캠페인에 동참해주세요!


○ 리워드펀딩 기간 : 2024년 1월 15일(월) ~ 2024년 2월 15일(목)


4월 16일, 그날의 약속을 기억하며 시민에게 드리는 글

‘세월호참사 10주기 위원회’가 세월호참사 10주기를 100일 앞둔 1월 10일(수) 11시 30분,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세월호참사 10주기 위원회’는 발언 및 기자회견문을 통해 잊지 않고 함께 행동하기로 했던 시민들의 마음을 다시 모아줄 것을 호소하고 다짐했습니다.


[4·16생명안전 웨비나 5차] 재난참사로부터 배우는 안전권

5차 4·16생명안전 웨비나는 ‘재난 참사로부터 배우는 안전권’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김혜진 생명안전시민넷 공동대표, 이호영 전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 보좌관, 강곤 인권기록센터 사이 활동가, 김순길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사무처장, 김혜영 고 이한빛 PD 어머니 총 다섯 분이 발제자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월간 십육일 – 김지현] 지난하고 찬란한

2014년 봄, 학교 기숙사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벽에 걸린 TV에서 뉴스를 보았다. 그해 봄, 나는 심리학을 전공하기 위해 이제 막 대학원에 입학한 학생이었다. 인간에 대해 더 깊게, 제대로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이 시작된 건 지금 생각해 보면 아주 순진한 질문에서였다. ‘왜 모든 인간이 행복하게 살 수는 없을까’하는 의문. 한 개인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마음의 근원을 알아보고 싶다는 궁금증이었다.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했기에 그렇지 못한 남들을 이해하고 돕고 싶다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인지, 아니면 나부터가 삶이 행복하지 못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그 원인을 스스로 찾아보려고 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김지현, <지난하고 찬란한> 중에서


재난 현장에서는 소통이 가장 중요합니다 – 서하영 님

4·16재단은 세월호참사의 교훈을 새기어 생명과 안전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에 자원봉사자로서 재난 현장에서 피해자를 돕고, 지역 복구에 함께하신 시민분들의 사례를 발굴합니다. 그 열다섯 번째 주자로 서하영 님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모집] 4·16재단 청년 기자단 4기 모집

4·16재단 청년 기자단 4기를 모집합니다. 4.16세월호참사와  4·16재단에 대한 관심있는 청년(만 19세~34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신청기간 : 2024년 1월 22일(월) ~ 2024년 3월 8일(금) 

○ 대      상 : 만 19세 ~ 34세(SNS 개인 계정을 운영중인 사람)

○ 문      의 : 070-4150-3719 / js@416foundation.org

 

[안내]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의 첫 시작에 초대합니다

재난피해자의 권리를 옹호하고, 재난피해자들이 또 다른 재난피해가족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4·16재단이 설립한 부설기관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가 개소합니다. 개소식과 더불어 개소강좌, 개관전시가 이어집니다. 재난피해자의 권리가 존중되고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위해 재난피해자권리센터의 손을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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