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 ‘노들섬 복합문화공간
25일 툭툭 떨어지는 빗방울에도 두번째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제 곧 지어질 ‘생명안전문화 공원’이 별이된 아이들과 시민 그리고 모든 이들을 품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하는 간절한 바람 때문입니다.
어떻게 운영해야 할까?
기획부터 운영까지 제대로 배워 누구나 오가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게 엄마·아빠들의 소망입니다.
노들섬 복합문화공간을 설명 들으며 둘러 보고 운영에 대해 질문하고 기획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발짝, 한발짝 떼며 공부하고 배워 누구든 오고가는 그런 공간을 만들고 싶어요.”
그 따뜻한 바람이 이뤄질 수 있도록 4·16재단이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