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1. 08.
영하 17도를 밑도는 날씨에도 노숙 농성을 하는 세월호참사 피해자들의 간절함에 함께하기 위한 작은 노력을 보탰습니다.
2021. 01.12.
날은 풀렸지만, 진실을 향한 항해는 순탄치 않습니다.
2021. 01. 15.
빗발이 휘날립니다. 어떤 이들은 말 합니다. 아이들의 눈물이라고. 함께 슬퍼하고 있다고 말입니다.
2021. 01. 19.
맹취위도 진상 규명을 향한 열망은 꺾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인 이유.
2021. 01. 22.
우리 4·16재단은 세월호참사 피해자들의 아픔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곁에 서겠습니다. 후원자님들이 믿고 함께해주시는 그 마음에 연대라는 이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