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재단 기자단] 민들레빛_안전정책공모전을 기록하다.

<RE-START SAFE KOREA 2020-2021시민안전정책공모사업>

성과공유회

강현석 기자

 

안녕하세요. 4·16재단 대학생 기자단 ‘민들레빛’ 취재기자 강현석입니다.

저는 6월 25일 안산 4·16재단에서 열린 < RE-START SAFE KOREA 2020-2021시민안전정책공모사업> 성과공유회취재하였습니다

성과 공유회 취재를 시작하기전에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4·16재단의 사무실이 이전되었습니다! 기존 고잔역 인근 빌딩에서 조금 떨어진

4.16 생명안전공원이 들어설 화랑 저수지에서 가까운 장소입니다. 고잔동 행정복지센터 바로 옆에 들어선

새 하얀 3층 건물에 4·16재단이 새롭게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장소에서 출발하는 산듯한 재단 건물에 들어와 오늘의 취재인 <2020-2021시민안전정책공모사업> 결과공유회를 취재하였습니다.

<RE-START SAFE KOREA, 2020-2021 시민안전정책공모사업>은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일상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시민들의 주체적인 안전정책 및 제도 개선 노력을 하는 시민단체, 활동 기관을

4·16재단에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2020하반기와 2021상반기에 걸쳐 진행된 <RE-START SAFE KOREA, 2020-2021 시민안전정책공모사업>은 총 19개의 다양한 단체들이 참여하였습니다.

간략하게나마, 선정단체를 소개하자면

전국의 많은 단체들이 모였습니다. 구세군 강북종합사회복지관 부터 부산 에너지 정의행동,

제주 숲해설가 협회, 이재민 사랑본부까지 많은 단체들이 모였습니다.

각각 단체의 성격은 다르지만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일상이 안전한 사회’라는 목표앞에함께 모일 수 있었습니다.

총 19단체의 발표 모두 인상 깊은 발표였습니다.

특히 저에게 인상적으로 다가왔던 공모사업 세가지의 사업을 추려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시민주도 마을지향관점의 성인식개선활동 및 안전문화활동을 통한 강북동네 성범죄 예방 프로젝트

 

구세군 강북종합여성회관에서 주관한 ‘강북여성안심행복센터’프로젝트는

최근 확대되고 있는 다양한 성 범죄로부터 개인과 지역사회, 국가로 통합된

3중 안전시스템을 제안하여 예방하고자 하였습니다.

지역사회에 성인식개선 교육강사 양성과 주민들의 주체적인 활동, 관내

유관기관 네트워크 캠패인을 다양하게 펼쳤고, 이를 통해 강북구 지역의

디지털 성범죄 발생률을 31%낮추는데 기여하였다고 합니다.

지역사회에서의 적절한 성교육이 실제 범죄율을 감소하게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뜻 깊은 프로젝트였습니다.

2. 대한민국 방방곡곡 가져가라 핵폐기물 프로젝트

 

 

대한민국 방방곡곡 가져가라 핵폐기물 프로젝트는 부산에너지 정의행동에서 주관한 프로젝트입니다.

상당히 독특하고 참신한 프로젝트였습니다. 핵폐기물을 보관하는 드럼통을 모형으로 제작하여

전국의 핵발전소, 핵관련시설이 위치한 지역에가서 지역주민들에게

핵폐기물의 위험성을 알리는 프로젝트였습니다.

핵 관련 기관들이 위치하고 있는 곳은 주로 수도권이 아닌 지역 도시들이었습니다.

가장 많이 핵발전을 통해 얻게되는 전기 애너지를 쓰는 사람들은 수도권 사람들이지만

그 피해를 보고 있는 사람들은 지역 주민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3.(릴레이) 커뮤니티 판화 <인천 인현동 화재와 생명_평화에 대해 이야기하다>

컬렉티브 커뮤니티 스 튜디오 525 에서 주관한 (릴레이) 커뮤니티 판화 <인천 인현동 화재와 생명_평화에 대해 이야기하다> 프로젝트는 1999년 10월 30일 인천 인현동에 위치한 호프집에 불이나 56명이 사망하고 78명이 다친 참사를 목판화로 제작하여 제조명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사망한 학생 56명중에는 중, 고등학생이 포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학생들이 벌인 추모활동은 그동안 없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번 판화 프로젝트는 청소년 학생들이 인현동 참사를 조사하고, 직접 판화를 제작하며 인현동 참사를 기억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 였다고합니다.

 

여러 뜻 깊은 프로젝트를 볼 수 있었습니다.

모든 발표가 끝난 후에는 투표를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낸 단체에게 수상을 하는 자리도 있었는데요.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의 <시민주도 마을지향관점의 성인식개선활동 및 안전문화활동을 통한 강북동네 성범죄 예방 프로젝트> ‘강북여성안심행복센터’

부산에너지정의행동의< 대한민국 방방곡곡 가져가라 핵폐기물>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의 <‘중대재해 대응 매뉴얼’ 제작 및 순회교육>

4.16안산시민연대의 <4.16교육 컨텐츠 개발 연구>

청소년이만드는안전한세상의 <재난에 강한 안전한 마을 만들기 캠페인>

프리즈미의 <낙후된 공공 시설물을 미술로 안전하고 활기 차게 바꾸기! 캠페인>

수상하였습니다.

일상이 안전하고 시민들이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시민단체와 활동기관들

앞으로도 4·16재단과 함께

좋은 길만 걸으시기를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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