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사람도 아니고 소원하나 들어주는게 뭐가 그렇게 어렵습니까!
영화 ‘생일’ 정수호군의 아버지 역할의 설경구 배우 대사 中
안녕하세요. 영화 ‘생일’을 연출한 영화감독 이종언입니다.
돈이 생명보다 더 중요하게 다뤄지는 그 순간들, 큰 충격이었습니다.
비록 저는 일반인이었지만 가족들과 만남으로써 세월호 영화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죠.
생명, 안전이 다른 어떤 것보다 더 중요하게 다뤄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후원으로 함께 해주세요.
?후원계좌 국민 226401-04-346585 재단법인416재단
? ARS 060-700-0416 (한통화에 4,16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