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재단(준)으로 보내주신 ‘사진으로 보는 재외동포들의 세월호참사 4주기 추모 기억행동’ 소식을 사진으로 만납니다.

4·16재단(준)으로 보내주신 ‘사진으로 보는 재외동포들의 세월호참사 4주기 추모 기억행동’ 소식을 사진으로 만납니다.

세월호참사 4주기를 즈음한 추모 기억행동 외에도 4·16재단 설립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응원을 해주고 계십니다.
해외동포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416재단 #세월호_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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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토론토, 엘에이…전세계에서 세월호를 기억합니다. ‘
– 사진으로 보는 재외동포들의 세월호참사 4주기 추모 기억행동-

지난 4월 13일부터 15일, 전세계 곳곳에서 세월호참사 4주기 추모식, 기억식, 영화제, 음악회 등 기억행동이 이어졌다.
베를린, 파리, 토론토, 엘에이, 동경, 멜번… 독일, 프랑스, 캐나다, 미국, 일본, 호주 각 국의 주요 도시에서 노란 물결이 일었다. 재외동포들은 4·16 연대 미디어위원회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공동의 기억: 트라우마>상영(미국 뉴저지, 엘에이, 애틀란타, 독일 프랑크푸르트), 함께 걷기 (미국 노쓰캐롤라이나, 필라델피아, 워싱턴, 캐나다 에드먼튼), 음악회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미국 시카고), 노란 리본 나누기 (미국 랄레이, 보스턴, 오렌지카운티, 샌디에고, 캐나다 몬트리올, 오타와),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플래시몹 (일본 나고야, 캐나다 밴쿠버, 토론토), 프리허그 (일본 동경), 세월호 희생자 304명의 이름 부르기(베를린, 워싱턴), 풍물 (노쓰캐롤라이나, 토론토), 시낭송, 자작곡 노래, 성명서 낭독, 세월호 유가족에게 전하는 마음 쓰기 등의 다양한 형식으로 4주기 기억행동을 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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